‘500살 뱀파이어’ 엔하이픈, 눈물 나는 서울 적응기 시작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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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자체 예능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엔하이픈은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새 예능 콘텐츠 ‘뱀파이어로 살아남기’ 1회를 공개했다. ‘뱀파이어로 살아남기’는 정체를 숨긴 뱀파이어들이 서울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다. 첫 화에서는 멤버 정원, 제이크, 성훈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김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세 사람은 곧바로 김장 조끼를 챙겨 입으며 현장에 적응했다. 이들은 “실제 나이는 500살”이라고 농담을 던지거나 수육을 먹기 위해 애교를 부리는 등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멤버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깜짝 공연도 펼쳤다. 최근 발매한 미니 7집 타이틀곡 ‘Knife’는 물론, 트로트 곡 ‘님과 함께’에 맞춰 춤을 추며 경로당 분위기를 달궜다. 식사 시간에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챙겨드리는 살가운 면모를 보였다. 다음 김장까지 약속하며 세대를 초월한 친화력을 보여준 멤버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공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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