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마주친 반가운 얼굴’…전소미 “고창석 딸이 내 오랜 친구”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소미가 가족과 연희동을 산책하던 중 특별한 만남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소미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연희동 골목을 소개하며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영상을 올렸다. 직접 동네 편집샵과 공방을 방문해 쇼핑을 즐긴 전소미는 연희동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과거에 이 동네에 살았다. 그때와는 달리 가게들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연남동과 연희동의 분위기를 비교하며 연희동이 보다 고즈넉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연희동 내 많은 가게들이 월요일에 문을 닫는다는 경험을 전한 전소미는 이 지역을 방문할 땐 평일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전소미는 카페에서 아버지와 커피를 마신 뒤, 주얼리 스튜디오에 들러 반지를 직접 만들어준 사장님을 소개했다. 이어 마트에서 우연히 젊은 여성을 만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반가운 재회가 펼쳐졌다.
여성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자 전소미의 아버지는 즉각 어깨동무를 하며 친근함을 드러냈고, 뒤따라 모습을 확인한 전소미 역시 감격 섞인 포옹을 나눴다.
이후 해당 여성의 정체가 배우 고창석의 딸로 밝혀졌다. 전소미의 아버지는 여성에게 직접 고창석의 안부를 전했고, 전소미도 “어릴 적 자주 함께 놀았던 친구”라며 각별함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이후 솔로 가수로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동 중이다.
사진=채널 'IMOS 전소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