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에 눈물 쏟은 서동주’…남편의 통큰 선물에 “이제 빈털터리” 폭소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동주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예상하지 못한 남편의 자동차 선물에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남편이 서동주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결혼기념일 이벤트가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남편은 서동주가 오기 전 마당에서 차를 꾸미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서동주가 등장하자 집 앞에 세워진 외제 차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에서는 서동주가 “내 것이냐”, “자기 돈 많았다”고 웃어 보이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남편이 직접 준비한 트렁크의 풍선과 꽃다발을 확인한 서동주는 감동에 북받쳐 눈물을 터뜨렸으며, 그동안의 감정이 겹친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오열하기도 했다.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서동주에게 남편은 “나 이제 완전 빈털터리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행복감에 젖은 서동주는 “우리 집에 이런 차가 있어도 되느냐”, “서프라이즈가 정말 대단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차 키를 건네받자 “이거 얼마짜리냐”고 궁금해하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고, 차에 남겨진 남편의 편지를 읽으며 뒤늦게 결혼기념일임을 깨달아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서동주는 2010년 미국에서 첫 결혼을 했으나 2014년 이혼을 겪었으며, 지난해 6월 4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본인 채널을 통해 계류유산 이후의 치료 과정을 털어놓으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