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결국 “무릎 꿇어”… 팬들 패닉
||2026.04.24
||2026.04.24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무릎 꿇고 있는 사진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23일 아이유는 개인 SNS를 통해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 대군 자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헤드셋을 착용한 채 마이크와 휴대전화를 동시에 들고 노래에 집중하고 있었고 특히 무릎을 꿇은 채 연습에 몰두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무릎 꿇고 하는 거 너무 귀엽다”, “매사 진심으로 해서 좋다”, “무릎 아플 텐데 무리하지 않았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장면은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 콘텐츠 촬영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튜브 ‘이지금’ 채널에는 ‘[미니 팔레트] 21세기 프로젝트 ‘완성’(With 팀 대군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으며 게스트로 출연한 변우석은 아이유와 ‘함께 그대네요’를 듀엣으로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변우석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음악 감독의 작업실을 찾아가 노래 연습을 이어갔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아이유는 “가사 한 줄 한 줄을 체크하며 연습한 흔적이 느껴져 뭉클했다”라고 전하며 그의 성실함을 높이 평가했다.
촬영 현장의 분위기도 소개됐다. 변우석은 대기 시간 동안 추위와 피로를 잊기 위해 동료 배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보냈던 일화를 전하며 현장을 유쾌하게 이끌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는 드라마 후반부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극 중 성희주(아이유 분)와의 결혼식 장면 등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인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제약 속에 살아가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작품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한편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연기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4년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으며 단숨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