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무거운 소식… 삼남매 어쩌나
||2026.04.24
||2026.04.24
가수 별이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놀러온 송이의 짱친 예은이가 인정한 건강한 한끼♥ 프라이팬 단 하나로 완성하는 초간단 다이어트 식단! 원팬 양배추볶음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별은 부쩍 야윈 모습으로 등장했다. 과거의 생기 넘치던 모습과 대비되는 볼살이 쏙 빠진 홀쭉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별은 자신의 달라진 외형에 대해 “제가 야위어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해진 줄 아신다. 오해할까 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그냥 애들 병수발을 해서 그렇다”라고 밝혔다. 이어 “철저히 못 먹어서 빠진 거다. 그래서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이며 체중이 줄어든 이유가 의도적인 관리가 아닌 고된 육아와 간병 때문이었음을 분명히 했다. 앞서 별은 지난 3월에도 힘겨운 일상을 공유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두 아들의 장염에 이어 딸 송이의 독감 병수발을 했다. 하지만 이후 둘째 아들 드림 군이 독감 확진을 받았고 친정어머니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라고 밝히며 온 가족의 연이은 투병으로 인해 지친 근황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 씨 얼굴이 반쪽이 됐네요. 병수발이 정말 힘들긴 하죠”, “다이어트인 줄 알았는데 고생하셔서 빠진 거라니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 셋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 건강 꼭 챙기세요”, “하하 씨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야겠어요. 별 씨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인 별은 지난 2002년 ’12월 32일’로 데뷔했다. 이후 ‘안부’, ‘가슴에 새긴 말’, ‘귀여워’, ‘추억 그리고..’, ‘전화번호’, ‘끝난 사이’, ‘Remember’, ‘매일매일 (Feat. 스윗소로우)’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2년 가수 하하와 화촉을 밝혔으며 현재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다둥이 부모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