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고(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첫 소환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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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검찰이 고(故)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이모 씨를 소환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24일 JTBC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이날 오전 상해치사 혐의를 받는 피의자 이 씨를 불러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 김창민 감독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현장 CCTV에 가해 일행이 6명이나 포착됐음에도 주범 1명만 피의자로 넘겨 '꼬리 자르기식 부실 수사'라는 비판을 받았다. 유족들의 거센 반발과 함께 수사 지연 및 부실 논란이 커지자 검찰은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직접 보완수사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15일 사건 발생 반년 만에 이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검찰은 이날 이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창민 감독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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