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갑작스런 소식… 욕설 난무
||2026.04.24
||2026.04.24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술자리 해프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세상에서 제일 매운 돈가스 먹고 응급실 갈 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하원미는 최근 미국을 찾았을 당시, 아들 무빈 군의 친구들과 함께했던 술자리 분위기를 전하며 대화를 시작했다.
제작진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묻자 그는 “걔네들 되게 웃긴다. 갑자기 술을 먹다가 ‘어?’ 하면서 하늘을 본다”라며 “‘하늘에서 뭐 토끼가 내려와 하는 말’ 이러면서 게임을 시작한다. 너무 재밌더라”라고 당시 습득한 술 게임을 직접 묘사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문제가 발생한 건 한 친구의 돌발 발언 때문이었다. 하원미는 “그중에 한 명이 술을 먹다가 재밌었던 것 같다. 내가 너무 엄마 같지 않았겠지?”라며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내가 실수를 했는데 ‘X신샷, X신샷’이라 하는 거다”라고 당시의 당황스러웠던 순간을 털어놓았다.
친구의 거친 표현에 가장 먼저 반응한 것은 아들 무빈 군이었다. 하원미는 “무빈이가 갑자기 옆에서 ‘형! 우리 엄마잖아요!’라고 하더라”라며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아들의 지적에 해당 친구 역시 소스라치게 놀라며 “어머님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고 밝혔다. 하원미는 “무빈이가 깜짝 놀랐다. ‘우리 엄마한테 X신이라고…’”라고 덧붙이며 유쾌하게 일화를 마무리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들도 친구들도 귀엽네요”, “웃픈 에피소드”, “너무 예쁘십니다”, “나이를 안드시네”, “애셋맘 맞으신가요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며 삼 남매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과거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시절을 묵묵히 곁에서 지켜온 그는 ‘내조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현재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