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m 복도·호텔급 욕실’…쿨케이, 방콕 ‘초대형 하우스’ 동거 이유는?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근 방송인 쿨케이가 태국 방콕에서 거주하고 있는 대형 주택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쿨케이는 21일 개인 채널을 통해 방콕에서의 최근 근황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쿨케이는 "처음에는 고시원에서 지낼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생각지 못한 200평 규모의 집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집 앞에서 커피를 들고 여유롭게 선 모습과 함께 “집 콘텐츠 촬영 중”이라는 멘트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등장한 실내는 긴 복도와 화이트 톤 인테리어, 탁 트인 층고로 넓은 공간감을 드러냈다. 쿨케이는 “집 길이가 45미터이고 천장 높이는 7미터”라고 직접 설명했다.
욕실에는 양쪽으로 샤워 시설이 마련돼 있고 대리석 세면대가 설치돼 있어, 마치 호텔에 온 듯한 인상을 남겼다. 총 6개의 방과 4개의 화장실이 있는 점도 밝혀졌다.
이 주택에 거주하게 된 배경과 관련해, 쿨케이는 “내 집이 아니다”라면서 친구가 신혼집 용도로 마련했던 공간이라고 전했다. 해당 친구는 결혼 7년 만에 이혼하게 됐고, 방콕에 온 시점에 함께 주거하게 됐다고 밝혔다.
꾸준한 친구 관계였으나 같은 집에서 살게 될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으며, 관리비나 청소, 정원 유지 등 비용은 함께 부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로 만족스러운 동거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쿨케이(김도경)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이다. 다양한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로 대중에 알려져 왔다. 그는 병역 의무와 관련된 논란 이후 실형을 선고받고 집행유예를 받은 뒤 결국 복무를 마쳤다.
이번 일상 공개를 계기로 쿨케이는 방콕에서의 새로운 생활 방식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채널 '쿨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