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철통보안’ 안영미, 돌연 “없다”…
||2026.04.24
||2026.04.24
코미디언 안영미가 셋째 계획에 대해 선을 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안영미는 개인 SNS를 통해 “딱콩이(첫째 태명)때도 함께해줬던 오빠야들. 딱동이랑(둘째 태명)도 하이파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안영미가 그룹 스윗소로우 멤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멤버들은 그의 배를 향해 손을 내밀고 있었다. 특히 둘째를 임신 중인 그는 “셋째는…음.. 없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셋째 계획에 대해서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둘째도 대단한데 현실적인 선택이다”, “안영미답게 솔직해서 웃겨”,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느껴진다”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그래도 나중에 생각 바뀔 수도 있다”, “행복하게 잘 키우는 모습 보기 좋음ㅎㅎ”, “건강하게 출산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욱 더 승승장구하며 아기를 키우길!!“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최근 배우 김고은 역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안영미의 배 위에 손을 올리며 교감을 나눈 바 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현재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으로 알려졌다. 또 안영미는 지난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하지만 지난해 안영미가 남편 없이 첫째의 돌잔치를 진행하면서 남편의 정체를 두고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안영미는 당시 “돌잔치를 핑계 삼아 보고 싶었던 사람들도 보고 감사했던 분들에게 맛있는 저녁도 대접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깍쟁이 왕자님은 나중에 한국 오면 따로 기념하기로 했으니 걱정들은 접어달라”라며 남편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특히 안영미는 ‘남편이 FBI(미국 연방수사국)는 아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유쾌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여러 의혹들에도 불구하고 안영미는 남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