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연하♥’ 붐, 2년 만에… ‘공식 입장’
||2026.04.24
||2026.04.24
방송인 붐의 득녀 소식이 전해지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붐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38분께 2.74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만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출산으로 붐은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그는 지난 2024년 3월 첫째 딸을 얻으며 아빠가 된 데 이어 약 2년 만에 둘째까지 품에 안았다. 둘째 임신 소식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처음 공개됐다.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붐은 수상 소감 중 “둘째가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라고 밝혀 현장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완벽한 아빠는 아닐 수 있어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붐은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이다. 그는 1997년 KEY 정규 1집 ‘Key’로 데뷔해 MBC의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리포터로 발탁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서 ‘붐아카데미’라는 라인을 형성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이특, 은혁, 신동 등과 함께 활약했고 “붐이에요!”, “나인틴나이티나인!”, “뉴~규” 등의 유행어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붐은 이후에도 ‘놀라운 대회 스타킹’, ‘전력질주! 기록의 전당’, ‘슈퍼 아이’, ‘섹션TV 연예통신’, ‘일자리가 미래다’, ‘선생님이 오신다’, ‘천생연분 리턴즈’, ‘수상한 가수’, ‘School of 樂’, ‘스타사랑 피자한판 러버스가 간다’, ‘스타 황당극장 어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그는 2022년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현재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최근에는 활동 영역을 넓혀 2024년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 ‘유튜붐(YOUTUBOOM)’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