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김종국, 관계 이상?… 지인 ‘폭로’
||2026.04.24
||2026.04.24
가수 김종국이 결혼 이후 아내 눈치를 본다는 주변의 폭로에 직접 반박에 나섰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제발로 찾아 온 임대 멤버 후보… (Feat. 공명,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종국은 배우 공명, 마선호와 만났다. 그는 공명의 드라마 tvN ‘은밀한 감사’ 첫 방송 소식을 듣고 “그날 첫방이냐 내 생일이네”라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내 생일날 첫방을 한다”라고 다시 재차 강조했다. 이에 마선호는 공명에게 “(김종국은 생일에) 진짜 신경 안 쓰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대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이때 김종국 역시 공명을 향해 “걱정하지 마라“라며 “문자도 하지 마라. 생일 그런 거 챙기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 과정에서 결혼 이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마선호는 “그럼 형님 생일날 다 같이 모여서 하자”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내 “결혼하셔서 요즘에 눈치를 많이 보시더라”라고 말해 분위기를 흔들었다. 이 같은 말에 김종국은 “내가 무슨 눈치를 보냐. 나 하고 싶은 거 다 한다”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그러자 마선호는 “그때 형님 촬영 끝나고 집에 빨리 안 가고 운동 다 끝났는데 1시간 떠들다 가지 않았나”라고 되물었다. 이어 “저희는 할 이야기가 없었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영상 공개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결혼해도 김종국은 그대로다”, “티격태격 케미가 웃기다”, “친한 사이여서 가능한 폭로”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종국은 1976년생으로 지난 1995년 터보 1집 ‘280km/h Speed’를 통해 데뷔했다. 김종국은 그룹과 솔로 활동을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또한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고 축가는 김종국이 직접 불렀다. 또 배우 차태현도 즉석에서 ‘아이 러브 유’를 열창해 감동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