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경수진, “♥ 깜짝 고백”… 현장 초토화
||2026.04.24
||2026.04.24
미혼인 배우 경수진이 방송에서 예상치 못한 사랑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되는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연출 이세영) 3회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 멤버들이 8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추억의 댄스 리듬 게임부터 요즘 유행하는 최신 게임까지 섭렵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낸다.
먼저 장도연은 과거 많은 이들을 좌절하게 만들었던 고난도 곡에 도전장을 내민다. 특유의 화려한 스텝과 예상 밖의 격한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최신 댄스 리듬 게임에서는 경수진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장도연과 이다희 사이에서 센터를 맡게 된 경수진은 진지한 표정과 정확한 동작으로 몰입감을 높이며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날 태닝에 관심을 보인 최다니엘은 태닝크림으로 가볍게 체험에 나선다. 구릿빛 피부를 꿈꾸는 그를 위해 장근석과 안재현이 직접 크림을 발라주며 힘을 보탠다. 두 사람의 응원 속에서 자신감을 얻은 최다니엘의 모습에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또한 경수진은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을 순간 당황하게 만든다.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근석이 너무 좋아”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분위기를 뒤흔든 것. 이를 계기로 멤버들까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예상치 못한 고백 릴레이가 이어진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여기에 공동생활 규칙인 ‘설거지 바로 하기’를 처음으로 어긴 범인을 찾는 소동도 펼쳐진다. 밤사이 누군가 짜장 라면을 먹고 그대로 둔 흔적을 발견한 장근석은 최다니엘과 함께 추리에 나서며 긴장감을 더한다. 과연 규칙을 어긴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무속인 고춘자, 이다영을 찾아간 멤버들의 점사 내용도 계속 공개된다. 눈물을 보였던 안재현의 이야기와 ‘동사친’들의 궁합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유쾌한 에피소드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구기동 프렌즈’는 오늘(24일) 오후 8시 35분 시청자를 찾는다.
한편 경수진은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