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신혼인데 벌써… “축하합니다”
||2026.04.24
||2026.04.24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 측은 24일 “티파니 영이 오는 5월 8일 오후 6시에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표한다”라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티파니 영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5월 8일 베일을 벗을 새 싱글 ‘Summer’s Not Over’의 티저 영상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업로드된 영상은 물과 숲 그리고 피아노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장면들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복귀는 티파니 영이 지난 2019년 미국에서 선보였던 ‘런 포 유어 라이프(Run For Your Life)’ 이후 무려 7년 만에 단독으로 나서는 무대다. 특히 올해가 티파니 영의 솔로 데뷔 1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없이 값진 선물이 될 전망이다. 신곡 ‘Summer’s Not Over’는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따뜻한 감정을 녹여낸 작품이다. 마치 영원히 멈춘 듯한 찰나의 여운과 설렘이 지속되기를 소망하는 진심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한층 무르익은 티파니 영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다시금 확인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요한 배우와 결혼하고 더 예뻐지신 것 같아요. 신곡 정말 기대됩니다”, “7년 만의 솔로 컴백이라니 소녀시대 팬으로서 너무 감격스럽네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편안함을 담은 곡이라니 신혼 생활이 노래에 묻어날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곡인 만큼 현재 그가 느끼는 행복한 심경이 가사와 멜로디에 투영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티파니 영은 가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오는 6월 30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 역을 맡으며 무대 위에서의 활약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