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또 ‘이민호’ 걸고 넘어졌다… 파장 확산
||2026.04.24
||2026.04.24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배우 이민호를 향한 팬심을 또다시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박봄은 24일 자신의 SNS에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촬영한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안녕? 나는 봄이야.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나마 편지를 써요. 친한 척하고 싶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라며 “사는 게 힘들진 않죠? 나는 민호를 보면서 힘내면서 살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민호미도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이민호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해당 게시글을 현재 수정된 상태다.
박봄의 이민호 언급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 2024년부터 SNS를 통해 이민호를 여러 차례 언급해왔다. 당시 “내 남편”이라는 표현과 함께 이민호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이른바 셀프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봄과는 개인적인 친분도 없기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역시 “박봄이 요즘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고 있는데 주인공인 이민호에게 푹 빠져 그런 게시물을 올리게 된 것 같다. 특별한 이유 없는 해프닝”이라고 입장을 전해 상황은 일단락됐다. 이 가운데 박봄은 최근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폭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후 장문의 자필 편지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그는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했다. 이후 ‘Fire’, ‘I Don’t Care’, ‘Go Away’, ‘내가 제일 잘 나가’, ‘Lollipop’, ‘Come Back Home’, ‘그리워해요’, ‘Lonely’, ‘Can’t Nobod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소속사 측은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