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범, 첫 시작부터 ‘로코 얼굴’ 완성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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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설렘을 자극하는 비주얼과 연기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지난 22일과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 2회에서 김범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등장했다. 그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극 중 에릭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과 다이내믹한 첫 만남을 가졌다. 3년 전 자신에게 말을 걸었던 예진에게 첫눈에 반했던 에릭은 미팅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재회를 기대했다. 과거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던 예진을 다시 만나기 위해 상기된 얼굴로 옷매무새를 다듬는 등 설렘 가득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마침내 마주한 예진이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처음 뵙겠다”고 인사하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에릭은 예진이 자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머리를 헝클어 보이는 등 능청스러우면서도 간절한 모습을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에릭은 예진이 운명이 아니라는 비서의 말에 “이번엔 그렇게 만들어 보려고요”라고 답하며 굳은 결심을 내비쳤다. 본격적인 직진 행보를 예고한 에릭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범은 밝은 헤어 컬러와 세련된 비주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최적화된 매력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예진을 향한 에릭의 떨리는 눈빛과 미소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김범과 안효섭, 채원빈 등이 출연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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