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 원곡 연주자 에릭 리글러 내한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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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화 ‘타이타닉’의 감동을 라이브로 재현하는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가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25일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를 위해 영화 음악의 전설적인 연주자 에릭 리글러(Eric Rigler)가 내한했다. 에릭 리글러는 ‘타이타닉’ OST의 주제곡인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을 실제 녹음했던 원곡 연주자로, 거장 제임스 호너의 음악적 유산을 가장 잘 표현할 인물로 꼽힌다. 공개된 리허설 현장에서 그는 120인조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과 함께 공연 전체를 연주하는 ‘런쓰루’를 진행하며 실전과 다름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아이리시 휘슬 특유의 깊은 음색이 웅장한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며 현장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콘서트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를 대형 스크린으로 관람하며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실시간 연주를 감상하는 공연이다. 세계적인 제작사 에이벡스 클래식스 인터내셔널이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 기획사 아트앤아티스트는 “원곡 연주자인 에릭 리글러가 직접 참여해 120인조 규모의 연주단과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희소성을 갖는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트앤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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