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장동건,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 이종석과 한솥밥 [공식]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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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고소영과 배우 장동건이 함께 새 소속사에서 둥지를 튼다. 24일 에이스팩토리는 티브이데일리에 "장동건, 고소영 배우와 에이스팩토리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배우의 연기 활동은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장동건, 고소영 배우의 향후 행보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1992년 데뷔 이후 영화 ‘비트’, ‘연풍연가’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고소영은 최근 3년간 함께했던 써브라임을 떠나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스팩토리는 이종석, 이준혁, 이규형, 염혜란, 윤세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이자 드라마 '비밀의 숲 2', '자백' 등을 만든 제작사다. 연기 활동에 갈증을 느껴온 고소영의 의사가 이번 이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고소영의 마지막 작품은 지난 2017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다. 만약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하게 된다면 약 10년 만에 안방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장동건 역시 아내와 같은 소속사로 이적했다. 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 드라마 '신사의 품격’ 등 다수의 작품을 필모그래피에 남겼다. 장동건은 현재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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