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원♥이장우, 결혼 5개월 만에… “경사”
||2026.04.24
||2026.04.24
배우 이장우가 결혼 5개월 만에 아내와 예능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첫 방송을 앞두고 부안 마라톤 현장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밥도둑’ 메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 부스는 순식간에 몰려든 참가자들로 북적였고 준비된 음식이 빠르게 소진되며 현장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에 머물며 손맛 명인들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고 그들의 레시피를 이어받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제철 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밥도둑’ 메뉴 탄생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다.
이 같은 관심에 화답하듯 이장우는 약 4,500명이 참여한 부안해변마라톤대회에서 ‘밥도둑존’을 마련했다. 부안에서 직접 개발에 참여한 메뉴들을 공개하고 현장에서 시식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다. ‘맛잘알 이장우’의 손맛을 직접 경험하려는 참가자들이 길게 줄을 서며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준비된 음식은 불과 2시간 만에 모두 동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번에 공개된 ‘밥도둑’ 메뉴는 부안의 대표 특산물인 젓갈과 오디를 활용한 비빔밥과 주스로 구성됐다. 이장우가 산과 바다를 오가며 직접 찾은 재료를 바탕으로 지역 명인들과 유명 셰프들의 레시피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마라톤 완주 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음식을 맛본 이들은 “정말 밥도둑이다”, “다섯 그릇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먹으니 바로 힘이 난다” 등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부스는 단순한 시식을 넘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게스트들도 함께했다. 홍석천과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다시 힘을 보탰고 MBC 고강용 아나운서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지난해 이장우와 결혼한 배우 조혜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원에 나서며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두 사람이 방송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처음 공개되는 만큼 아내를 향한 이장우의 다정한 모습에도 관심이 쏠렸다는 후문이다.
역대급 규모의 현장에서 완판을 기록한 ‘밥도둑’ 메뉴가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3’는 오는 4월 29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