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첫 승 도전장’…부천, 김천 상대로 반전 노린다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부천FC가 오는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4월 마지막 홈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경기는 리그 10라운드로,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된다.
부천은 최근 21일 펼쳐진 FC서울과의 맞대결에서 0-3으로 패배했으며, 시즌 2승 4무 3패로 현재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 반면 김천은 7무 2패, 승점 7점으로 11위에 올라 있다.
양 팀의 최근 맞대결 전적을 살펴보면, 부천은 지난해 코리아컵 16강에서 김천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이어진 승부 끝에 3-1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이에 부천은 이번 홈 경기에서도 당시의 좋은 분위기를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경기에서 부천은 갈레고를 비롯해, 경기장 곳곳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몬타뇨와 김상준, 그리고 중원 장악력이 돋보이는 카즈 등 주요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김천의 골문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영민 감독은 “작년에는 홈에서 좋은 성과를 냈지만, 올해는 아직 안방에서 승리가 없다는 부분을 선수들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현재까지 연패를 당하지 않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김천을 상대로 홈에서 첫 승리를 목전에 두고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부천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