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이정재, 경사 알렸다… 축하 쏟아지는 中
||2026.04.24
||2026.04.24
배우 이정재가 재단 이사로 선임되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국내 예술, 문화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써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초대 이사장이었던 안성기의 별세로 공석이 된 자리에 신언식 JIBS 회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고 동시에 배우 이정재가 새 이사로 합류했다.
신임 신언식 이사장은 그간 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자신이 이끄는 한주홀딩스코리아를 통해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온 인물이다. 영화계를 비롯한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춘 그는 취임 소감에서 “한국 영화계를 이끌었던 故 안성기 이사장님의 뜻을 이어 예술인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건강한 창작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함께 이사로 선임된 이정재는 재단 운영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그는 “안성기 선배의 뜻을 이어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앞서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지난 1월 故 안성기의 영정을 들고 마지막 길을 배웅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이정재의 이사 선임은 재단이 추구해 온 ‘K-컬처의 세계화’와 ‘차세대 예술인 육성’이라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그는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장학사업과 단편영화 지원 프로그램 등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재단 측은 새롭게 꾸려진 운영 체제 아래에서도 지난 16년간 이어온 영화, 연극 분야 중심의 젊은 예술인 지원 사업을 흔들림 없이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익재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문화예술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정재는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해 톱배우로서 위상을 알리고 있다. 또한 그는 대상홀딩스 부회장 임세령과 2015년 데이트 장면이 담긴 사진이 외부로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올해로 공개 연애 11년 차를 맞이했다. 열애를 인정한 이후 두 사람은 공식 행사에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꾸준히 공개 커플로서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