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세자 닮은꼴’로 폭소…양상국, “해외 나가면 오해할 듯” 유쾌 반응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예상치 못한 ‘영국 왕세자 닮은꼴’로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계정에서는 김해의 왕세자 양상국과 젊은 시절 찰스 영국 왕세자의 사진을 나란히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Q 영국 오아세자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시오”라는 재치 넘치는 문구가 더해지며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양상국의 선명한 이목구비와 깔끔한 헤어·슈트 스타일은 영국 왕세자를 떠오르게 하며, 실제로 닮은 듯한 분위기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온라인 상에서는 “찰스 왕세자가 유퀴즈에 출연한 줄 알았다”, “두 사람이 놀랍게도 닮았다”, “한국판 찰스 왕세자가 탄생했다”는 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23일에는 채널 ‘유퀴즈’를 통해 29일 방송 예정인 양상국 편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양상국을 보며 “꾸미니까 왕세자 같다”고 언급했고, 양상국은 “이제는 무서울 정도다. 우리가 농담으로 소비하지만 영국 왕이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오해받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양상국은 찰스 왕세자를 향해 영상 편지를 전달했다. “나는 한국 코미디언이고 그냥 코미디만 한다.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영어로 남겨 유쾌함을 더했다.
1983년생인 양상국은 2007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나대지 마라’, ‘이거 확 마 궁디를 주 차비까’ 등 여러 유행어를 만들어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