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민호’…박봄, 직접 남긴 편지에 팬들도 ‘난리났다’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박봄이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배우 이민호를 언급했다.
이날 게시된 사진 속 박봄은 짧은 단발머리와 미소를 머금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분위기의 셀카를 남겼다.
박봄은 이 게시글에서 “안녕? 나는 봄이야. 잘 지내고 있냐”라며 이민호에 대한 친근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렇게 남아 편지를 쓴다. 친한척 하고 싶다. 많이 보고 싶다”고 말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또한 “사는 게 힘들진 않냐”, “저는 민호를 보면서 힘내면서 살고 있다. 민호도 화이팅”이라는 메시지까지 덧붙였다.
이 글을 본 팬들은 “저도 언니랑 똑같다”, “항상 응원하겠다”, “치료 잘 받고 상담받았으면 좋겠다”, “걱정된다. 괜찮은 거 맞냐”고 응원과 걱정의 반응을 보였다.
박봄은 2024년부터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로 여러 차례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본인 계정에 두 사람의 사진 합성 이미지를 여러 번 올리며 “내 남편이 맞다”, “여러분, 사랑한다”라는 표현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여러분, 저 열심히 하고 있고 다 진짜라서 쓴 것”이라며 이민호를 남편으로 언급하는 글을 공개해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해당 열애 의혹에 대해 이민호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고, 논란은 헤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더불어 박봄은 지난 3월 같은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과 관련한 마약 논란으로도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라고 간단하게 해명했다.
한편, 박봄은 2024년 투애니원 재결합 이후로 활동을 이어가다 건강 문제로 8월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사진=박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