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안영미, 출산 앞두고…“셋째는 없습니다” 깜짝 고백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23일 안영미는 자신의 계정에 스윗스로우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영미는 스윗스로우 멤버들과 함께 서 있으며, 네 사람 모두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안영미는 남색 티셔츠와 여유로운 청바지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양손을 배에 올려 임신 중임을 강조했다. 스윗스로우 멤버들 역시 장난스럽게 안영미의 배를 향해 손을 뻗으며 웃음을 더했다.
안영미는 “딱콩 때도 함께해줬던 오빠들이다. 딱동이랑도 하이파이브했다”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스윗스로우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두 번째 태명 ‘딱동’도 함께한 특별한 순간임을 전했다.
또한 그는 “셋째는 없습니다”라고 유쾌하게 덧붙여 임신 계획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사람 일은 또 모르는 것”이라는 댓글을 남겨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2023년 미국에서 첫 아들의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7월에는 둘째 출산이 예정돼 있다.
2004년 KBS 공채 19기로 코미디언 활동을 시작한 후, 2009년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에서 강유미와 함께 큰 인기를 얻었으며, 독특한 분장과 개성 있는 말투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이후에도 예능과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DJ로 청취자와 매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티빙 ‘유미의 세포들3’에서 목소리 연기로 활약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안영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