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한 방 맞았다… 아찔한 상황
||2026.04.24
||2026.04.24
배우 이시언이 모델 한혜진을 향해 거침없는 직설 발언으로 한 방을 날렸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10년 지기 세얼간이 후회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혜진을 비롯해 배우 이시언과 방송인 기안84가 강릉 현덕사로 템플스테이를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한혜진에게 “연애 프로그램 사회 보잖아”라고 언급하며 입을 열었다. 이에 이시언은 “남 연애하지 말고 네 연애나 잘해”라며 “배 놔라 콩 놔라 팥 놔라야 지금 네 것도 못 하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그러니까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거다. 내가 연애를 하고 있어봐. 얼마나 다 좋아 보이겠어? 객관적일 수가 없지”라며 받아쳤다. 이어 “난 객관적인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서 연애를 안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시언과 기안84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한혜진은 “내 얘기 듣고 있어?”라고 물었고 이시언은 “뭐라고 했다고?”라고 되물었다. 한혜진은 “아 됐어”라며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더했다.
대화는 이시언의 가족 이야기로 이어졌다. 기안84가 “시언이 형 아기 낳으면 형수님도 그렇고 배우 기질은 있겠네”라고 말하자 이시언은 “우리 아기 지금 봤는데 다른 아기들에 비해서 머리가 좀 크다”라고 전했다. 그는 “산부인과 선생님이 ‘이시언 씨가 머리가 크잖아’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한혜진은 “하긴 서지승은 얼굴이 정말 작다”라고 공감했다.
또한 한혜진은 이시언 부부에 대해 “지금도 눈에서 꿀이 떨어질 정도로 두 사람이 사이가 좋다”라고 언급했다. 이시언은 “처가 식구들이 표현을 많이 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라고 전했다. 기안84가 “우리도 서로 사랑한다고 하자”라고 제안하자 한혜진은 “등골이 서늘하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시언(본명 이보연)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그는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서치 아웃’, ‘아내를 죽였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깡철이’, ‘아이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이시언은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부산촌놈’, ‘나 혼자 산다’ 등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2021년 배우 서지승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