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얀♥’ 정은표, 딸 근황 공개… “연예인급”
||2026.04.24
||2026.04.24
배우 정은표가 과거 예능 ‘붕어빵’에 출연했던 딸 정하은 양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정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성숙한 숙녀로 성장한 딸의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정은표는 사진 속에 담긴 하은 양의 변화에 대해 “살이 많이 찌지는 않았었지만 대학교 입학 후 꾸준하게 홈트와 식단 조절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녀의 체중 조절로 고민이 깊은 부모들에게 “세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는 살을 안 찌게 해줄 수 있다면 제일 좋은 것이고 혹시라도 관리를 해야 한다면 본인의 의지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특히 정은표는 아이가 입을 수 있는 마음의 상처를 경계하며 정서적인 응원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은표는 “교과서 같은 말이지만 아이의 자존감이 중요하니 기죽이지 말고 으쌰으쌰 해주는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언급하며 부모의 따뜻한 격려가 다이어트의 가장 큰 동력임을 시사했다. 2005년생으로 올해로 21살이 된 정하은 양은 성실한 자기 관리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듯 예전보다 세련된 분위기와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며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은 양이 벌써 저렇게 컸나요? 정은표 씨랑 판박이였는데 이젠 정말 예쁜 숙녀네요”, “서울대 간 오빠처럼 동생도 자기 관리가 철저하군요. 역시 그 아빠에 그 딸입니다”, “자존감 지켜주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윽박지른다고 살이 빠지는 건 아니니까요”, “지능도 높은데 외모까지 관리하다니 정말 완벽한 남매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표의 자녀들은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영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들 정지웅 군은 IQ 167의 지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22년 서울대학교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딸 정하은 양 역시 IQ 156의 수재로 판명된 바 있으며 현재 명문대학교에 재학 중인 사실이 알려져 이들 ‘영재 남매’를 키워낸 정은표의 교육법에 다시금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정은표는 지난 2002년 12세 연하인 김하얀과 백년가약을 맺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