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경♥서준영, “9개월 내 결혼”… 깜짝 고백
||2026.04.24
||2026.04.24
배우 서준영이 방송에서 직진 고백을 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에서는 서준영이 생애 첫 소개팅 상대인 7살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일터를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준영은 청계천에서 날씨 리포팅을 진행 중이던 정재경을 찾아갔고 예상치 못한 등장에 정재경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그는 현장에 있던 동료들에게까지 간식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정재경은 “청계천은 늘 일하던 공간이었는데 데이트를 해보는 게 소원이었어요”라며 서준영에게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청계천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동료들에게 간식까지 챙기며 인사하는 남자는 처음이라 더 감동이었다”며 밝게 웃어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말을 놓으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이어갔다. 익선동으로 자리를 옮긴 뒤 ‘네 컷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늘어났고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완전히 연인 같다”라고 반응했다.
여기에 타로점에서 ‘결혼 운이 있는 커플’이라는 해석까지 더해지며 분위기는 한층 묘해졌다. 타로 전문가는 “앞으로를 보여주는 카드에서 서준영에게는 ‘성실한 남편감’이, 정재경에게는 ‘예식장’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궁합이 잘 맞는 인연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시기로 보면 약 9개월 안에 결혼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는 “다음에 방문할 때는 결혼 날짜를 잡으러 오라”고 말해 두 사람을 더욱 설레게 했다.
데이트의 마무리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에서 이어졌다. 분위기가 한층 깊어지자 서준영은 “재경,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며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고백을 건넸다.
정재경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잠시 고민한 끝에 한 모금을 마셨고 이에 서준영은 “이 정도면 적당히 마신 거니까 우리도 적당히 사귀는 건가?”라며 재치 있게 말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우리 썸 타는 사이 맞죠?”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정재경이 고개를 끄덕이며 화답하면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썸’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서준영이 ‘신랑즈’로 활약 중인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