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스물일곱에 죽어야”… 뒤늦은 고백
||2026.04.24
||2026.04.24
배우 김재욱이 요절 생각을 했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신혜선이 생각하는 섹시함을 넘어선 사람ㅣ맞긴해 글킨해 (w. 신혜선, 공명, 김재욱)’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신혜선, 공명, 김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행자 재재는 김재욱의 과거에 대해 “우리 욱 선배가 MBC ‘악동클럽’ 나가서 춤을 추라는 요청에 ‘나는 락커라서 안 된다’라고 했다더라”라고 언급했다. 김재욱은 학창 시절 밴드 음악에 빠졌던 경험이 있으며 과거 ‘앨범 세 장 내고 스물일곱에 죽어야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발언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신혜선은 “예전에 딱 김재욱이 요절하는 천재 분위기였다”라고 말했다.
김재욱은 “천재가 아니라서 오래 살고 있다. 평범한 수명 긴 사람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혜선 역시 “되게 오랫동안 큰 구설수, 문제없이 탄탄대로로 활동하고 계신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대화는 김재욱의 가족 이야기로 이어졌다. 재재는 과거 인터뷰를 언급하며 “화목한 가정이 콤플렉스였다더라”라고 짚었다. 이를 들은 신혜선은 “맞다. 가정이 되게 화목하다. 매해 같이 김장한다더라. 명절에 뭐 하냐 물으면 항상 부모님, 누나랑 만나고 가족이 모이더라”라고 전했다.
김재욱은 “나 저번 주에 엄마랑 여행 다녀왔다”라며 “일본 후쿠오카 다녀왔다. 쇼핑 싹 하고 근처 온천에서 몸 풀고 맛있는 거 먹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재재는 “엄마한테 문자 하나 안 보내는 요천(요절 천재)이 추구미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신혜선은 “너무 삶이 행복하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재욱은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그는 2002년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덕혜옹주’, ‘서양골동양과지점 앤티크’와 드라마 ‘은밀한 감사’, ‘크레이지 러브’, ‘그녀의 사생활’, ‘사랑의 온도’,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