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출산 때 가장 예뻤다’…유지태, “처음 만남부터 결혼은 예정된 운명”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지태가 방송을 통해 아내 김효진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직접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에서 유지태는 김준호, 김지민과 함께 근황을 나누면서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유지태는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내와 결혼하던 때”라고 답하며, 첫 만남에서 이미 결혼을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3년 뒤 결혼을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5년을 만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효진이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고, 이제는 진정한 가족이 됐다고 애정을 표했다. 특히 자녀에 헌신하는 김효진의 모습을 보며 “출산 때가 가장 예뻤다”며 특별한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셋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지만, 이번 생은 아들 아빠로 만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2011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유지태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멜로 대신 악역 역할을 택하는 등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은 연예계의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힌다.
사진= 채널 '준호 지민'
사진=채널 '준호 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