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지’…김희애, 59세 생일에 공개한 감동 사연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희애가 24일 생일을 맞아 어머니가 직접 적은 손편지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공개했다.
이날 김희애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지”라는 감상과 함께 받은 편지와 꽃다발 사진을 업로드했다.
편지에는 “희애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아. 건강하게 잘 살아 주어서 고맙다. 사랑한다. 엄마가”라는 내용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23일에는 팬들을 향해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생일을 보내는 자신의 일상 사진을 게재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등장한 김희애는 평소와 다름없이 소탈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1967년 4월 23일 태어난 김희애는 올해 59번째 생일을 맞았으며,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아들과 딸’, ‘사랑과 결혼’, ‘부모님 전상서’, ‘내 남자의 여자’, ‘밀회’, ‘부부의 세계’, ‘퀸메이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깊은 연기 내공을 선보였다.
또한 ‘우아한 거짓말’, ‘쎄시봉’, ‘사라진 밤’, ‘허스토리’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올해에는 영화 ‘데드맨’,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영화 ‘보통의 가족’ 등 새로운 작품에서 신선한 캐릭터를 선사했다.
2023년에는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김희애는 내달 8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봉주르빵집’과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 등 차기작도 예고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김희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