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앞에서 재능 나눔’…우혜림, 일일 영어 독서 선생님으로 변신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원더걸스에서 활약했던 우혜림이 일일 영어 독서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했다.
우혜림은 23일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자신의 계정에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영어 책 읽기 시간을 마련하며 아이들과 유쾌하게 소통했다.
우혜림은 과장된 목소리와 제스처로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으며, 동화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즐거운 반응을 보이며 수업 분위기를 띄웠다.
아울러 23일이 ‘세계 책의 날’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재능 기부로 선사한 시간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점도 소개했다.
이날 우혜림은 학부모 상담을 통해 “시우는 사랑을 주고받을 줄 알며 또래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라는 말을 전해 듣고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특히 그는 “공부보다 인기가 많은 것이 더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우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합류 후 ‘비 마이 베이비’, ‘라이크 디스’, ‘와이 쏘 론리’ 등으로 사랑받아왔다.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의 결혼 이후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개된 영상 이후 누리꾼들은 ‘우리 유치원에도 방문해줬으면’, ‘영어를 잘해서 부럽다’, ‘책 제목이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우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