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기류에 현장 술렁’…지예은·양세찬, “오빠, 미안해” 이별 여행 분위기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런닝맨’이 800회 특별 방송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6일 방송에서는 ‘팔자 따라 무한 적립’이라는 특별 레이스가 펼쳐지며, 이로 인해 멤버들의 운명이 크게 달라질 예정이다.
이번 녹화는 경기도 여주에서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UP’ 혹은 ‘DOWN’을 선택해야 하는 구조 속에서 평소와는 다른 긴장감을 느꼈다. 각자의 선택에 따라 상황이 크게 달라지는 방식이 도입돼, 이전에 화제를 모았던 ‘고·스톱’ 레이스를 연상케 했다.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핑크빛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특히 지예은은 본인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하며 분위기를 바꾸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렇게 열애설을 기다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농담을 던져 주위를 웃음짓게 했다.
양세찬은 갑작스러운 열애설 대화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으며, 손에 들고 있던 음식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이에 지예은이 “오빠, 미안하다”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돼 멤버들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레이스는 단순한 게임이 아닌 기부와 연계돼 의미를 더했으며, 멤버들이 각자 더 나은 코스를 선택하려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속속 이어졌다.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와 함께, 800회 방송이 지예은과 양세찬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런닝맨’ 800회 특집 방송은 26일 오후 6시 10분에 공개된다.
사진=SBS '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