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에서 배우로…’ 신승호·아이린, “뜻밖의 재회로 특별한 인연”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승호가 지난 24일 채널S에 공개된 영상에서 레드벨벳 아이린과의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영상에서는 배우 데뷔 전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신승호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백화점 보안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밝혔다.
당시 백화점에 행사 참석차 방문한 레드벨벳을 경호하며 아이린과 처음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신승호는 아이린과 영화 ‘더블패티’에서 주연으로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신승호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아이린 누나랑 영화를 찍게 됐다”며 영화로 이어진 인연이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촬영 중 “아이린 누나가 네 살 위입니다”라고 유쾌하게 말해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더블패티’는 2021년 개봉 이후 두 사람의 인연으로 다양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1995년생인 신승호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열여덟의 순간’, ‘좋아하면 울리는’, ‘D.P’, ‘환혼’, ‘약한영웅 Class 1’ 등 다양한 드라마와 ‘파일럿’,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영화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최근 신승호는 영화 ‘바람’의 후속작 ‘짱구’에서 장재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나고 있다.
사진=채널S '전현무계획', 영화 '더블패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