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 남편과의 만남 공개’…임정희 “출산 후 목소리 회복까지 힘들었다”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정희가 24일 유튜브 ‘성시경’ 콘텐츠 ‘부를텐데’에 출연해 육아와 결혼, 음악 활동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아들의 이유식 돌보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리며 방송은 시작됐다. 임정희는 출연진에게 “요즘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했다”며 직접 육아 이야기를 전했고, 성시경은 재치 있는 답변으로 녹화 분위기를 띄웠다.
출산 후 변화와 관련해 임정희는 “아이를 낳고 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다”고 밝혔으며,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공연을 재개했지만 목소리가 예전만큼 돌아오지 않아 상당히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목소리도 거의 회복돼 현재는 준비 중인 새 음원을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배우자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임정희는 2023년 10월 결혼했으며, 남편을 ‘탱고발레’ 공연 현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소개했다. 자신은 노래와 대사를 맡는 역할이었고, 남편은 그 무대에 함께 참여한 출연자였다고 설명했다.
연하 남편에 대해 “발레리노답게 몸이 좋을 뿐 아니라, 연기력도 뛰어나서 매력을 느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임정희는 23일 신곡 ‘멈춰버린 시간의 끝에’를 내놓으며 새 출발을 알렸다. 신곡은 관계의 끝에서 느끼는 감정적 고립과 내면의 갈등을 담은 곡으로 리스너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유튜브 ‘성시경’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