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끼리 뽀뽀하는 느낌이었다’…슈퍼주니어 은혁·동해, 신인 시절 예능 경험담에 스튜디오 초토화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신인 시절 예능 프로그램에서 겪었던 특별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24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내 MP3에는 아직 하루하루와 쏘리쏘리가 흐르는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 영상에서 은혁과 동해는 과거의 혹독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비화를 직접 언급하며 시선을 끌었다.
은혁이 먼저 언급한 것은 이른바 ‘웃음 가스 실험’이다. 그는 “저거 진짜다”라며, 가스를 들이마실 경우 얼굴의 광대가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참을 수 없이 웃게 되는 상황을 전했다. 동해 또한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웃음이 나온다”고 덧붙이며 그때의 비화를 공유했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슈가 됐던 ‘수중 인공호흡’ 장면에 관한 이야기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해당 콘텐츠 속에서 두 사람은 곤란한 표정을 지은 채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은혁은 실제로 수중 인공호흡을 배웠고, 그 과정에서 물속에서 얼마나 오랜 시간 버틸 수 있는지 직접 실험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이 쉽지 않았던 사실도 공개됐다. 은혁은 멤버들끼리 반복적으로 인공호흡을 해야 했다는 점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동해는 “계속 뽀뽀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은혁은 또 “목숨은 건질 수 있지만, 이런 일까지 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 실험은 끝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전했다.
추가로 은혁은 ‘물구나무를 선 채로 음식 먹기’라는 독특한 도전도 소개했다. 그는 병원에서 직접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으며, 거꾸로 있는 상태에서도 음식이 느리게나마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확인한 경험을 풀어냈다.
은혁과 동해의 신인 시절 고생담이 연달아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과 웃음이 교차했고, 영상을 지켜본 대성은 “형님들 존경합니다”라며 이들에게 악수를 요청하는 모습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사진=‘집대성’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