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찾아온 기쁨’…김민경, 임신 고백 후 쏟아지는 축하에 “과분한 행운”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이후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김민경은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무슨 복이 터져 하루가 멀다 하고 축하를 과하게 받고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공개했다. 함께 업로드된 사진에는 ‘MOM TO BE’ 머리띠와 어깨띠를 두른 채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임신 사실을 알린 뒤 주변의 지인들과 다양한 축하를 주고받으며, 행복하고 밝은 일상을 전했다.
특히 “그림을 배우면서 알게 된 천사같은 언니들이 우리 돌핀에게 격하게 축하를 해줬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받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맛있는 음식, 케이크, 선물까지 부족하지만 예쁜 동생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SNS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드린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정말 기쁜 소식”이라며 다양한 댓글로 축복을 전하고 있다.
앞서 김민경은 “이 나이에 임밍아웃을 하게 될 줄 몰랐다.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며 임신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이어 “아버지가 주님의 곁에서 행복하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주셨다 믿는다”며, “여러분의 기도로 건강하게 출산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같이 공개한 초음파 사진에서도 ‘베이비 이즈 커밍! 2026’이라는 문구로 설렘을 표현했다.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뒤, ‘1%의 어떤 것’,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올해 44세를 맞이한 김민경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더 많은 이들의 축하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김민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