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징크스 뛰어넘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글로벌 찬사 속 완벽 컴백
||2026.04.25
||2026.04.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니 8집으로 전 세계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지 VMAN은 이번 신보에 대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깊은 진솔함을 통해 예술적으로 한층 도약했음을 드러냈다”고 평가하며, “지금의 성장은 시작일 뿐이며, 앨범이 지닌 감정의 무게는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관찰을 내놓았다.
대중문화 매체 더 허니 팝은 “커리어에서 최고로 완벽한 시기에 발표된 작품”이라며, “올해를 대표할 앨범 후보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아울러 K-팝 그룹에 자주 등장하는 ‘7년 징크스’를 언급하며 이를 극복한 이들의 컴백을 두고 “더없이 완벽했다”고 강조했다.
영국 매거진 원더랜드는 멤버들의 결집력에 주목했다. 원더랜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동행이 단순한 비즈니스 차원이 아닌,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확신에서 비롯됐다”고 해석하고, 이 점이 그룹의 저력을 보여주는 원동력임을 시사했다.
글로벌 음악·문화 매체 투모로우 매거진은 높은 앨범 판매고를 언급하며 “7년 동안 흔들림 없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음악적 스펙트럼까지 확대했다”고 평가했고, “대중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아냈다”는 점을 인상적으로 꼽았다.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는 다섯 멤버가 7년을 함께하며 겪은 시간과 재계약 과정에서 느낀 무게감, 그리고 진실된 생각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은 13일 정식 발매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외신의 뜨거운 응원을 발판삼아, 앞으로 어떤 새로운 행보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