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인연부터 사연 공개까지’…윤수일 “남자의 본능이었다” 깜짝 고백 예고
||2026.04.25
||2026.04.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수일이 방송에서 고현정, 오현경 등 미스코리아들과의 독특한 인연을 직접 밝혀 화제를 예고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2회는 25일 밤 9시 40분 방송 예정으로, 이번 회차에서는 7, 80년대 미스코리아 대회 축하 무대를 장식했던 윤수일의 특별한 경험담이 펼쳐진다.
이날 윤수일은 본인이 무대에서 꽃을 전하는 퍼포먼스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모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당시 무대에서 윤수일로부터 꽃을 건네받은 고현정과 오현경 등도 진선미에 이름을 올려 집중을 모았으며, 출연진의 칭찬에 “눈썰미가 아닌 남자의 본능”이라며 특유의 너스레로 분위기를 띄워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MZ세대에게 ‘시티팝의 원조’로 주목받고 있는 윤수일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정곡으로 사용된 ‘아름다워’의 작곡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키 177cm로 또래 가수들과 달리 눈에 띄는 큰 키를 지녔던 그는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자주 초청받으며 직접 곡을 썼던 비화를 밝혔다.
‘아름다워’의 탄생 스토리를 전하던 중에는 “오픈카 닫는 법 숙지는 필수”라는 농담을 건네 스튜디오에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곡과 오픈카의 연관성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된다.
이 밖에도 윤수일은 어린 시절 겪었던 다문화 가정의 아픔을 털어놨다. 1955년 한국인 어머니와 미군 공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던 본인은 남다른 외모 탓에 “어머니가 이사하면 동네에서 받아주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과거를 솔직히 고백했다.
어머니의 과거 사진과 함께, 데뷔곡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인기를 누리던 당시 어머니가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으나 끝내 곡을 곧바로 들려드리지 못했던 사연도 공개해 진한 울림을 전했다.
한편, MBN의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방송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