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서도 흔들린 존재감’…허경환, 양상국 인기 질투에 “제 얼굴이 결제다” 좌충우돌
||2026.04.25
||2026.04.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허경환이 자신만만했던 고향 통영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25일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편을 방송할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다섯 출연진이 통영의 명소를 여행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촬영 장소인 통영 곳곳에서 허경환은 적극적으로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며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그 기대와 달리, 시민들은 양상국의 유행어 “요예~”로 환호해 예기치 못한 경쟁 구도가 펼쳐진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허경환은 선글라스를 벗으며 위기감을 드러내고, 양상국은 “경상도의 아들 양상국입니다”라고 현장을 누비며 존재감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후반부에는 통영 시장에서도 두 사람의 인기 대결이 이어진다. 허경환이 현지인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명예 회복에 나서자, 유재석과 주우재는 주변으로 갑자기 몰려든 인파에 “이상한데?”, “사람 쓴 거 아냐?”라고 농담을 던져 상황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한편, 허경환은 “통영에서 내 얼굴만 보여줘도 된다”, “내 얼굴이 결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현장에서 직접 결제에 도전하게 된다. 허경환이 ‘통영의 스타’라는 타이틀을 끝까지 사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허경환과 양상국의 엇갈린 인기와, 통영 현지에서의 촌놈들 활약상은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