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디바’ 린·리에, “집에 가고 싶어요”…3차전서 폭발한 긴장감
||2026.04.25
||2026.04.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6 한일가왕전’ 3회에서 린과 우타고코로 리에가 맞붙는 장면이 28일 방송에서 주목받을 전망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OST 여왕 린과, 총 조회수 7572만 회를 달성한 J팝 가수 리에는 이번 대결을 통해 각국에 승리를 안기기 위해 ‘흑장미’라는 콘셉트로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들어 2년 만에 펼쳐지는 리매치를 앞두고 두 사람은 “집에 가고 싶다”는 진솔한 심정을 전해 현장 분위기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리에가 무대에 오르기 전 “한국에서 쌓은 인기로 일본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했다. 웃으며 무대를 즐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린은 “좋은 친구가 됐다”고 소감을 밝히면서도 “이제 언니가 한 번쯤은 져주셔도 되지 않나”라는 장난스러운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격돌이 끝난 뒤 린은 무대에서 긴장감에 털썩 앉았고, 리에와 서로를 포옹하며 남다른 감동을 나눴다. 박서진, 유다이의 지난 동점 기록 이후 두 사람이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낼지도 궁금증을 키운다.
또한 ‘한일 TOP7’ 14명은 ‘본선 1차전’이 무승부로 끝난 만큼, ‘본선 2차전’에서 더욱 강력한 승부욕을 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는 본선 2차전에서는 한국과 일본 모두에게 새로운 승리의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이번 2차전은 양국 멤버가 같은 곡을 두고 ‘1 대 1 한 곡 대결’을 벌이며, 무대 위에서는 한 팀처럼 호흡하다가도 승부에서만큼은 치열한 대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고됐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최근 2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와 화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로 화요일 예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