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편 논란 후 솔직 고백’…권채원 “매일 울었다” 눈물의 이유는
||2026.04.25
||2026.04.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전 멤버 권채원이 19일 공개된 ‘원마이크’ 영상에서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속 ‘악마의 편집’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권채원은 이날 방송을 통해 그룹 활동 당시를 돌아보며, 아이돌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서바이벌 무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호의적이지 않았던 반응에 흑역사라고 회상했다.
특히 ‘악마의 편집’ 논란이 있었던 것에 대해, 진실을 본인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실제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이어 그룹 활동에 애착이 있었지만 혼자 도전해야 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무리하게 선곡을 시도했던 점을 아쉽게 돌아봤다. 권채원은 ‘주인공’이라는 곡을 선곡해 색다른 의미로 무대의 중심이 됐다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채원은 부정적인 반응에 많은 상처를 받았고 “힘든 시기 동안 매일 울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다이아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권채원은,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그룹에 대한 깊은 애정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배우로서의 근황을 전하는 한편 “연기를 잘하는 당당한 여배우로 불리고 싶다”는 목표를 밝혀 기대를 모았다.
2016년 다이아로 데뷔한 권채원은 ‘그 길에서’, ‘왠지’, ‘나랑 사귈래’ 등의 곡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웹툰 원작 드라마 ‘꿈에서 자유로’에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채널 '원마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