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민 사위’ 재확인…정일우·김혜경, K-문화 현장서 의미 있는 만남
||2026.04.25
||2026.04.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일우는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K-문화관광대전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행사에 참석하며 SNS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소감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진행된 K-문화관광대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도 자리해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은 롯데몰에서 진행된 주요 행사 프로그램에 함께 참석해 포토월에서 사진을 촬영했고, 행사장 내 여러 전시공간을 함께 살폈다.
특히 K-콘텐츠와 K-푸드를 주제로 마련된 체험존에서 정일우와 김혜경 여사는 약과를 시식했으며,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테마로 한 메뉴 시연에도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고추장 버터 비빔밥과 마카롱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일우는 “한국의 문화와 관광이 세계와 연결되는 순간이 뜻깊다”고 전했으며, 문화의 힘을 재확인하는 소감을 남겼다.
정일우는 최근 한국과 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로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국민 사위’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으며,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올해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하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정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