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말왕, 아내 있었다… 충격 고백
||2026.04.27
||2026.04.27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유태양)이 뒤늦게 혼인신고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다. 말왕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내 아내”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과 풍선, 캔들로 꾸며진 공간에 ‘Happy Anniversary’라고 적힌 장식과 함께 커플 사진이 배치돼 시선을 모았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일을 기리는 자리로 보였다. 또한 말왕은 자신의 SNS 프로필에 ‘TY, YK’라는 이니셜과 반지 이모지를 추가했다. 이는 본명 유태양과 배우자의 이니셜을 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변화는 결혼 사실을 암시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말왕의 배우자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경으로 확인됐다. 유경은 지난 23일 SNS를 통해 두 사람이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내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프로포즈 현장에서 두 사람이 함께 나온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두 사람이 일본 여행 중 CCTV 화면 앞에서 입을 맞추는 모습을 업로드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을 내려진 상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혀 몰랐다”, “축하한다”, “예상치 못했지만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말왕은 그동안 개인적인 연애사에 대해 언급을 아껴왔다. 올초 그는 여자친구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연애사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영상에서 말왕은 “올해 아들을 낳아야 한다. 아들 이름을 적토로 짓기로 했다”라며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으며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말왕(본명 유태양)은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그는 유튜브 채널 ‘말왕TV’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구독자는 약 180만 명이다. 말왕은 평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 애니메이션, 게임, 예능, 일상,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피지컬로 인기를 얻은 그는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무이자’, ‘H클럽’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