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심각한 상태… “일주일째 잠 못 자”
||2026.04.25
||2026.04.25
‘하트시그널5’ 로이킴이 일주일째 잠을 못 잤다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2회에서는 박우열-김성민-김서원-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보내는 설레는 일상이 공개됐다. 또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날카로운 추리의 ‘촉’을 세우며 이들의 달달한 케미스트리에 빠져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예인 예측단’은 앞서 입주자 6인이 보낸 ‘호감도 문자’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했다. 그러던 중 김이나는 2표를 얻은 박우열에 대해 “긍정의 의미로, 굉장히 우아한 여우일 것 같다. 이번 시즌을 힘들게 만들 주범 중 한 명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측했다. 반면 로이킴은 첫 회 ‘썸 추리’에 실패해 ‘똥촉 타이틀을 얻은 데 대해 “후유증이 크다”라며 “일주일째 잠을 못 자고 있어서 (눈이) 퀭하다.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라고 토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의 2일 차 아침이 공개됐다. 이날 박우열과 정규리는 전날 약속한 대로 출근길 ‘카풀’을 했다. 차 안에서 박우열은 정규리에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건네며 네비게이션 목적지를 찍어 달라고 하고 “마음 같아서는 회사까지 데려다주고 싶다”라는 심쿵 멘트를 던졌다. 또한 그는 “원래 운전을 좋아한다”라며 “평소에 가보고 싶은 곳이 있으면 얘기해 달라. 같이 가자”라고 드라이브 데이트를 슬쩍 제안했다.
이에 정규리는 “좋다”, “바다 보러 가자”라고 화답했다. 이후로도 박우열은 ‘연예인 예측단’까지 ‘숨멎’하게 만드는 플러팅을 계속해 “상폭스다!”라는 로이킴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이나 역시 “저 정도 사이(입주 2일 차인 상황에서)에서 쉽지 않은 일인데 진도가 빠르다”라며 놀라워했다. 방송이 전파를 타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설렌다”, “저건 진짜 플러팅 고수다”, “우아한 폭스 별명 딱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너무 빠른 거 아니냐”, “저 정도면 이미 끝난 게임 같다”는 의견도 나오며 다양한 시선이 쏟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