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전 결혼운’…김대호, “셀프 허그로 외로움 달랜다” 무대 뒷이야기
||2026.04.25
||2026.04.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3회에서는 ‘아나운서 가족 특집’이 준비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대호 가족을 비롯해 김현욱, 김선근, 박소현 부부 등 6팀의 아나운서 가족이 무대와 토크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에 참여했던 김대호는 ‘불후의 명곡’에 약 1년 만에 다시 출연했으며, 프리랜서 선포 후 1년이 지난 최근 근황에 대해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선배 프리랜서 김현욱과 김선근은 “아직 퇴사를 후회하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43세 솔로로서 결혼 의지를 밝혀 이목을 끌었다. “50세 전에는 결혼운이 있다고 들었다”며, “50세가 지나면 힘든 시기가 올 수 있다더라. 그 전에 꼭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집중시켰다. 또한 박소현 아나운서의 신혼 모습을 본 후, 집으로 돌아간 뒤 혼자 외로움을 달랠 때 셀프 허그를 한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가족의 유대감을 강조하는 장면도 이어졌다. 김대호는 과거 직업군인 동생 김성호가 자신이 무명이던 시절, 설 상여금을 아나운서 학원비로 내준 일화를 전하면서 “이자까지 넉넉하게 갚았다”고 말했다.
김대호 가족은 어머니의 애창곡인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했고, 두 형제와 어머니가 함께 꾸민 무대가 감동을 예고한다.
김대호의 솔직한 이야기와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무대는 25일 오후 6시 5분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