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화창한 주말, 잘 나가는 호러 [박스오피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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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살목지'가 17일 째 1위를 지키며 스코어를 찬찬히 쌓아 나가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지난 24일 하루 간 8만 6533명을 불러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172만 6835명으로 집계됐다. 영화는 괴담이 깃든 저수지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지난 8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에 새롭게 등극, 그 후로 쭉 호러 장르로서 입 소문을 타면서 2주 이상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상황. 특히 영화가 특정 공간을 소재로 한 만큼, 실제 관련 현장을 찾는 관객들이 생겨날 정도라고. 배우 김혜윤, 이종원의 사실감 있는 리얼리티 연기도 입 소문에 일조하는 분위기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누적 관객 수는 238만 8058명으로 나타났다. 3위는 '짱구'로 2만 4822명을 극장으로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7354명으로 집계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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