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투리 적응 중’…최준희, 예비 시어머니와 만남 속 현실감 넘치는 준비 과정
||2026.04.25
||2026.04.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준희가 예비 시어머니와의 첫 만남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영상을 게재하며 “시어머니가 부산분이시면 매 순간이 듣기평가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영상에는 예비 시어머니와 식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지역 사투리로 인해 뜻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또한 그는 “경북 사투리와 부산 사투리는 너무 다르다”며, 본인의 상황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이어 “서울이 낳고 김천이 키운 며느리”라고 말하며 사투리 차이로 겪는 일상을 언급했다.
영상을 통해 그는 시어머니와 대화를 이어가며, 동시에 카메라에 비친 본인의 표정에 신경 쓰는 모습도 보였다. 누리꾼이 자리의 꾸밈 정도를 묻자 “0.2”라고 답했고, 이어 “상견례 프리패스 메이크업은 큰 실패였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비 시어머니의 말투에 순간적으로 당황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으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긴장과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적응해가는 과정이 드러났다.
최준희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인 일반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 5년 동안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가족은 제게 항상 어려운 의미였다”며, “이제는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을 이루고 싶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삼가달라”고 강조하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2003년 태어난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이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