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포기한 이유는?’…혜리, 스태프 향한 진심에 모두 눈물
||2026.04.25
||2026.04.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혜리가 재계약 과정에서 자신의 계약금을 포기하고, 전액을 스태프 보너스로 돌린 사실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유튜브 채널 ‘혜리’에 24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혜리가 오랜 시간 힘을 합쳐온 헤어와 메이크업 스태프들과 함께 몰디브로 포상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지에서 진행된 식사 자리에서는 스태프들이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한 스태프는 “혜리 언니 덕분에 해외여행을 처음 가보게 됐다”며 몰디브에서 여권에 첫 도장을 찍은 감격을 전했고, 또 다른 스태프는 드라마 종방연 당시 백화점에서 직접 고른 지갑을 선물 받았던 감동적인 순간을 떠올렸다.
스태프들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모두가 불안해하던 중, 혜리가 본인의 계약금을 받지 않고 전액을 스태프 보너스로 요청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이 훈훈한 일화에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혜리는 스태프들의 진심을 들으며 수줍은 표정을 짓다가도 결국 눈물을 글썽이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오랜 동료애와 의리를 보여준 혜리는 7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