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임산부의 솔직 고백’…안영미 “임신 호르몬 탓에 얼굴 빼고 심각한 상태”
||2026.04.26
||2026.04.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임신으로 인한 건강 상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 ‘임신은 했지만 맥주는 먹고 싶은 안영미랑 대학로 데이트’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안영미는 해당 영상에서 신봉선과 함께 대학로를 둘러보며 최근 이야기를 전했다.
신봉선은 안영미의 목 주위에 남은 상처를 발견하고 면역력 저하를 우려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영미는 몸 전체가 심하게 가려워 계속 긁다 보니 주부습진까지 생겼다며, 임신 호르몬 영향으로 얼굴만 빼고 온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갑상선 건강이 좋지 않아 증상이 더 심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신봉선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수분 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이며 안영미의 고민에 공감했다.
안영미는 “첫째 임신 때 출연 이후 또 임신해서, 주변에서는 계속 임신 중인 줄 알 것 같다”며 특유의 유쾌함도 보여줬다.
이어 둘째 태아의 초음파를 곧 볼 예정이다라며, 이번에도 아들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배우자와 결혼해, 2023년에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안영미,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