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포상금+평생 연금’ 김윤지…“내 진짜 목표는 계주 출전” 먹먹한 고백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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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5관왕을 달성하며 국민적 관심을 모은 장애인 노르딕스키 대표 김윤지의 일상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설상 종목 개척자 김윤지의 ‘아스팔트 위 훈련’이 집중 조명된다.
김윤지는 대회 당시 경기 도중에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나 완주를 해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이런 투지는 평소 훈련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났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용 훈련장이 없어 위험한 일반 도로에서 롤러 스키 훈련을 이어가는 노르딕스키의 현실이 고스란히 그려질 예정이다.
김윤지는 도로 위 언덕을 오르며 고된 훈련을 소화했는데, 특유의 밝은 표정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역사적인 기록을 세운 김윤지의 포상금 내역도 이날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
김윤지는 패럴림픽 5관왕 달성으로 총 5억 원의 포상금과 순금 20돈의 메달을 받았을 뿐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연금 점수를 모두 충족해 이후 매달 100만 원의 연금을 지급받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윤지는 “진짜 꿈은 더 많은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계주 종목’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또한, 장애 청소년들이 자신의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윤지의 치열한 훈련과 따뜻한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25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