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완전체 다시 뭉친다’…김재환, “리얼리티로 새 출발”…팬들 기대 고조
||2026.04.26
||2026.04.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526회에서는 국내 대표 고음 보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이날 김재환은 ‘워너원’ 멤버로서 등장해 자신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에너제틱’ 애드리브 파트가 가장 높았던 무대였다고 직접 밝혔다.
고음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장해온 그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예전에는 2옥타브 솔, 파#가 최대였지만, 연습을 거치며 ‘프로듀스 101’ 시즌2 이후 3옥타브 도와 레까지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록커 김종서와 강균성, 임정희, 웬디도 함께했으며, 김재환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관련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워너원의 완전체 활동 재개 소식이 직접 공개돼 큰 파장을 일으켰다. 김재환은 그룹이 다시 모여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깊은 인사를 전했다.
워너원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돼 2019년 공식 활동을 종료한 뒤 각자의 길을 걸었으나, 이번 프로젝트로 약 7년 만에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 셈이다.
재결합의 신호탄이 될 신작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에서 이들이 초심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시 정비해 시작하는 워너원의 발걸음이 향후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